“좋은 비서는 침대서 굿모닝” 발언도
여직원에 상습 성희롱해 팀장이 신고
피해자는 충격으로 휴직까지 했는데
조사위 “사실무근”…‘하극상’ 팀장은 해고
간부가 조사위원 추천하고 재심도 묵살
아동 구호 기구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한국 유니세프) 고위 간부가 상습 성희롱을 한 정황이 공개됐지만 기관 쪽으로부터 ‘면죄부’를 받고, 오히려 문제제기를 한 내부 고발자가 해고된 것으로 19일 드러났다. 아동 인권 옹호를 목표로 하는 단체 위상과 동떨어진 일이라는 내부 반발이 거세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4283.html#csidxf4cdb17f4dcd24ba3ada55b23f2b0b4
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희가 그러면 안되지....
너희 잘못된 행동 하나 때문에 후원자가 몇명이 끊길지 모르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음으로 내몰릴지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