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림이 왔는데, 베스트간 게시물이 비공사드를 맞고 탈락되었다고 하네요. 오홍~~!
북유게/더불어 정유련 이용자 분들은 자중하시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04858
뭐,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북유게/정유련 유저들의 <집단적이고, 의도적인 오유내 추천/비공/여론몰이> 활동이 증거로 나와 있는 상황에서
이 사람들에 의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군요.
대선시 문통의 중요한 캐치프레이즈였던 문구를 되돌려 드리고 싶군요.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그대들은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 결과의 정의로움을 모두 위배하고 있습니다.
자중하세요.
그리고, 바보님을 애타게 불러봅니다. ㅋㅋ
추가로 제가 좋아하는 서태지의 "인터넷 전쟁"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전쟁>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게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