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밍당하는 흐름을 보자하니
주 흐름이 친문/ 극친문이 문제다, 라는 식으로
가는것으로 보입니다.
소거법으로 했을때 문재인을 제외하면
홍준표 / 유승민 / 안철수 / 심상정
이렇게 남게되죠.
.... 무슨말을 하려는지 아실겁니다
지지율이 오차범위의 근소한 당은 4% 7% 사람수가
적고.
반문의 대부분은 홍준표/유승민쪽이죠.
완전히 새로 창당한 당이 아니라면 친문을 빼면
다양함이 아니라 적폐스러움이 됩니다.(혹은 메갈)
틀린것과 다른것은 분명히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유화를 밀어내고 다양성을 추구하자!
는 주갤의 결과물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라 봅니다.
적어도 소거법을 쓰면 후퇴할곳이 없다는걸 말이죠.
적폐들은 계속해서 선봉에서 오피니언을 내는
커뮤니티를 공격할겁니다. 피로감을 줘서 유저들을
빠져나가게 하고 정전사태를 일으킬겁니다....
주갤에서 검색한 글 중에 "오유 빠지니까 쾌적하네"
가 있습니다.
"친문 빠지니까 쾌적하네" 를 과연 누가 쓸지.
곰곰히 생각 해 봐야겠죠.
주갤의 교훈을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