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게가 그지같게 보여도 우리네 삶이 있는데 그것보다 우선적일순 없는거니 결국 화력은 줄고
무려 피난씩이나 간다면서 다른 사이트 가서 호박씨까고 사그라들면 와서 하던짓 그대로 할거고
극히 일부만이 사태파악을 하고 있지만 역시 일부기떄문에 다수가 짓밟으면 찌그러지거나 눈치보면서 할텐데
아, 소수파는 반대받는것이 당연하니까 알바취급 받든 말든 설득하는 노오력이 필요하다고 어떤분이 말씀하셨군요.. 노오력 해야죠.. 네
그 중에서도 제일 역겨운건 이해하는 척 하면서 뒤통수 후려갈기는 종자들이고 ㅋㅋ
한 사이트에서 과학 뷰티 음악 공포 미스터리 패션 의료 자랑 멘붕 예능 영화 드라마 ... 차별없이 선입견없이 다 볼수 있는 사이트 어디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