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반대에서 반대라는 부분이 비공감으로 바뀌어서 어감을 순화 시킨 거죠..
그래도 오유에서는 비공감엔 단순히 단어 그자체로 비공감의 의미보다 베스트, 베오베혹은 일반게시판에서는 보류로
보내겠다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위력을 가진 버튼이기 때문에 저는 광고 혹은, 욕설, 어그로 등의
게시글을 제외하고는 누르지 않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의견에 비공감한다고 쉽게 누르는 버튼이 아니란걸 다들 명심해 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특정 게시판을 향한 글이 아니에요.. 모두 한번 가슴에 새겨봤으면 좋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