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글 몇번 올리다가 반대가 무서워서 추천도 안하고 거의 눈팅만하는 곧 40대 아재입니다.

저는 예전 직장 형님이 알려줘서 디씨를 알게되서 보다가 넘어가서 아고라 , 그리고 아프리카티비,,,

마지막에 오유만 보고 있습니다.

유머글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고 있구요.. 추천은 안해서 죄송합니다. 

그 전에 이상한 글에도 용기가 없어서 비공 먹을까봐 적었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눈팅만 해왔지요..

같이 웃고 떠들고 놀고,, 좋은글 항상 챙겨보는 데....

갑자기 이렇게 서로 저격하고 이런 모습을 보니깐 너무 눈쌀이 찌푸러지고 보기가 싫어져서.. 

글 적습니다... 왜 이렇게 겪해졌는지는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가라앉히고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조롱과 비난이 많아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적는건데.. 또 비공 몇개라도 받으면 상처 받고 조용히 지내겠지만..그래도 

한글 써봅니다. 비난 조롱말고 좋은말 많자나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