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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가 쓴 댓글을 둘러보았다.
게시물ID : freeboard_1685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성
추천 : 2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9 20:42:41
섹스가 많은 걸 보니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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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541388&s_no=154138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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