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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되어갑니다. 자게는 화력이다해가고 우리도 지쳐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85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누구냐?
추천 : 1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12/19 20:33:45
티거님 쫒겨나신지 24시간이 다되어갑니다.

시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또한지나가리 이러고있고.

관리자인지 운영자인지 모를사람은 분명히 현 상황 인지 하고있음에도 침묵으로 시게 편을들고있습니다.

진짜 많은 게시판들이 시게의 횡포로 다쳤고. 떠났고. 떠날거 같습니다.

불지른 저도 이제 그만 떠나야할거같습니다.
아직도 알바타령 옵션탓하는 그들을 보면 이제 폐쇄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제가썼던 첫게시물은 시게였고. 베오베도 시게에서 보내줬습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짓무른보지, 창자를 쑤셔버린다. 이런 저급한말들이 시게서 백명넘는 사람들의 추천을받아가며 올라오는 이런상황이. 10년가량 활동한 오유가 썩어가는거 같아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알바가아닙니다. 눈팅은 길게했지만 고민게 컴게 요리게 글도올리고 헤비업로더 분들 쫒겨날때 마음아파했습니다.

이제 24시간이 되어가고. 운영자든 관리자든 인지했음 에도 아무런 대응 대꾸조차없는걸 보면 오유도 끝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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