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호박넷에 새로 가입하신 분이 올린 글 입니다.

개인정보 보기를 누르니 육영재단에 새로 입사하신 분이라 소개하셨네요...

새로 입사하신 분이라 본질의 전체를 모르시겠지만, 보여진 현상(관선이사측의 육영재단 접수 후)에서 만큼은 그 분 주장이 중간자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는, 박근령님이 모든 입안에 결재를 하셨다고 하면서, 그 결재로 인한 후 폭풍도 걱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육영재단 관련 사항은 육영재단 카페에 질의하면 다 공개하신다고 하시니. 공론화를 좋아하시는 님들은 그 곳을 활용하여 보심이....

(2편)에서는, 또 하나 관선이사측이 이번 육영재단 진입을 적으셨네요.

육영노조가 주장하는 정용희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육영노조의 묻지마식 공격을 신뢰하여야 할까요?

그들의 글에 침소붕대한 GH네티즌포럼 운영진의 정신적 해탈(골빈 머리)에 실소를 보냅니다.

GH네티즌포럼을 찾는 여러분께서는 전임 육영재단 운영진과 육영노조(민노총 소속)가 그 동안 육영재단을 어찌 병들게 하였는지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 맨 아래 글은 육영재단 관선이사측 꼬비아빠의 글입니다.

육영노조의 배후에 있는 민노총을 알리고자 올린 글이니 정황 참작용으로 읽어 주시기를...

그간 민노총이 육영재단에 관여한 사실들이 나열되었고, 그 밥그릇을 지키고자 행한 민노총의 불법적 행위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육영노조가 이러고도 정당한 행동을 하였다고 주장하실 겁니까?
여기에 바람난 GH네티즌포럼도 각성하시고요~
법원에서 임명한 관선이사측을 믿고 기다려 보셔야 합니다.
GH네티즌포럼은 법치를 존중하리라 믿습니다.

관선이사측 꼬비아빠님이 육영재단 정상화와 관련 박지만님도 말씀하셨네요.
이러한 관선이사측을 불신하여 내 몰려는 민노총 육영노조의 의도를 아셔야 합니다.

"꼬비아빠 2009-03-01 13:38:37 - 일부회원분들이 주장하시는 박지만회장비서실장과 관련하여....
2007년도 사건입니다.모든 사안에 대한 내부감사를 진행할것이며... 성동교육청에도 감사요청하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검찰에 고소할것 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법적인 부분은 단호히 대처하여 한점의 오해도 남기지 않겠다는것이 이원우 관선이사장의 의지이고 그의지를 저희는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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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r2 님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가입일 : 2009-03-04 이번에 육영재단 직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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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m22r2 님의 글

지나간 과거에는 말씀하신 부분들이 사실이었습니다.

신임 이사장님이 들어가 보니...
은행잔고 사업부장 또는 경리부장 개인명의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잔고는 0원...
유치원도 유치원선생 개인명의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잔고는 0원..

현금 약 50여만원... 말씀따라... 정말 통곡할 일입니다.

노조라는 사람들이 빼간건지...(아니겠지요..)
출입금지 4인방의 지시를 받고 빼간건지....
횡령으로 신고되었나 그럴껍니다. 전 법무팀은 아니어서...

여기 호박넷은 육영재단에 관련된 사이트도 아니고... 궁금한게 있으시면 다음카페 육영재단
cafe.daum.net/ugyong 에 질문 올려주세요.

가능한한 모든 문서를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단지 걱정은 순수하시다는 박전이사장님이 법원 이사 선임 이후 해임된 기간인 지난 2월까지도 모두 결제서명을 하셨더군요..

위에서 언급된 출입금지 4인방이 올린 서류까지도 모두 서명해놓으셔서....
4인방의 법적 책임을 증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4인방에 의해 협박(?)으로 서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여간 여기에 자꾸 육영재단 관련해서 질문 올리지 마세요.... 호박넷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재단 홈페이지는 현재 노조에 의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서 다음카페를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대부분의 질문에 관련 문서를 공개해 답변하겠습니다. 2009-03-04 0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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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m22r2 님의 글

아~~ 정용희라는 분이 용역계약한거 아닙니다.

재단 돈도 없는데... 이사님들이 각출하셔서 몇천만원 만들었구요...
이원우 이사장님이 서명하셔서 경호업체를 불렀으며...

자꾸 경찰서에서 습격 정보가 들어와서... 경호업체를 빼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습격이 일어나야 출동한다고 하는군요.... 사전 예방에는 도움이 못되고 있습니다....
세컴이나 캡스를 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나... 그분들이 4명 와 봐야... 이곳은 강도가 100여명씩 출현하는 곳이라..... 없는 살림에 저희도 어렵습니다.
 
아 헛갈렸군요.... 출입금지 4인방은
박()철 , 박()목, 조()기, 오()제
순서대로 자칭 어린이회관장, 자칭 경리부장, 자칭 총무부장, 오__씨는 직급을 모르겠군요...
입니다.
특히 문제의 시작이었던 오우제씨는 문제당시 사무국장으로 스스로 자칭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무국장이 아님을 재판에서 스스로 증언하여 종결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cafe.daum.net/ugyong  에서 법원 판결문 확인하세요 2009-03-04 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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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아빠 2009-03-01 12:47:55
민노총이 재단안에서 커피자판기독점,예식장 화환사업,노점상까지 하더군요.
유치원 원생비는 유치원통장이아닌 선생님의 통장으로 입출금되고...
예식장,개발사업자,기타 임대업자들로부터 입금도 불법점거세력의 개인통장으로 입출금되고 있었습니다.
2500원짜리 급식비도 여기저기서 횡령하였고...
개방된 금고 안에선....?차근차근 밝히겠습니다.

노조요?? 인정은 하죠.
간부들의 처남,매부,조카들이 기존 직원들을 내몰고 썩어 문드러진 거대불법 세력을 형성했더군요.
자금은 위에서 열거한 돈으로 충당했고...
자기들이 자기자리 임명하고 친척들 불러모아 직책도 주고 월급도 주고...
이게 직원입니까?거대 불법이권 공동운명체이지요.
대한민국땅덩어리안에서 거대 사이비집단같은 무법천지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몸서리 쳐지고 그 불법자금으로 깡패들을 동원해서 관선이사를 몰아내려는
또다른 준비를 하고있는 그들을 주시하며 반드시 막아내고 법에의한 심판을 꼭받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용솟음칩니다.격려와 성원 당부드립니다.꾸벅.

꼬비아빠 2009-03-01 13:21:30
2월 27일관선이사측으로부터 쪼ㅉ겨난세력...
즉 불법점거세력이 재단을 다시 되찿고자 100명의 깡패들을 대기료까지 건네주고 재단침입시기를 엿보고있습니다.
이러저한 정보입수를통해 만전을 기하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말씀은 안드렸지만 민노총과의 공방이 몇차레있었고 다 이겨냈습니다.
깡패들과의 싸움도 꼭이겨내고 맞고 끌려나오더라도 끝까지 저항할것입니다.
법과 정의가 살아있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밤이 고비입니다.
에이치아이디 50명,깡패50명이 재단을 치기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재단을 사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