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수.호.했.을.뿐.이.다
시게분들은 자신의 행위가
뭐 이런 느낌이신거 같은데
그냥 멀리서 봤을땐
내 의견이랑 안맞다고 두들겨 패서 조지는 왕따놀이 보는 느낌입니다.
뭐? 감히 내 의견에 반대해! 우리가 곧 정의다!
시발 닥쳐! 이 빨갱이자식! 이라고 두들겨패던
어느 정당이 20년동안 하던 짓의 축소판을 보는거 같구요.
왜 외부에서 욕먹는게 자신들의 행동의 문제가 아닌
오직 작전세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그 태도 때문인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