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BHmcORu4og Live - Dolphin's cry
밴드명을 검색하면 멘붕이 옵니다ㅋㅋ
그래서 앨범을 다 사버림..
https://youtu.be/cvKYisPsmXM Earth wind and fire - Dance dance dance
셉템버나 부기원더랜드로 유명한 지풍화의 곡입니다.
락앤룰이라는 애니에 삽입되었나봅니다.
https://youtu.be/K4C9FSz5XDI Earth wind and fire - System of survival
제가 요런곡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밴드를 하셨던 아부지 덕에..6~80년대 그룹들은 다 들었던거같아요..
https://youtu.be/owk9KNH0Qdg Earth wind and fire - Can't let go
이곡을 듣고있자면..샴푸의요정이 떠오르지만..
기분탓이겠죠..아닐꼬야..
지풍화 앨범은 다 사고싶지만..
워낙 오래활동도 하셨고..
(아직도 하시는걸로..)
대충 검색되는 앨범만 삼십장이 넘는 관계로다가..
베스트앨범을 많이 구입했드랬죠..
멋져요..
https://youtu.be/PV97roslmt0 The temptations - get ready
Earthwind and fire보다 약 2퍼센트정도 더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와 이사람들 첨들어보는데? 하셔도 대부분..제 나이대.. (30대 중후반..)
영화 my girl을 보신 분들은 다 음악을 들어보셨을거예요.
바로 my girl 의 my girl을 부른 그룹이거든요.
모타운레이블의 간판이기도 했죠..
https://youtu.be/6SSTxL4KHcA The temptations - touch me
유툽에 나오는 저 앨범이 있어요..
끈적하고싶다! 할때 들으면 느끼해서 토나와요..
https://youtu.be/0Q7w7gk1JhQ Nina simone - ne me quitte pas
아주 그냥 우울의 극치를 달릴때..
굴파고 들어가서 엉엉 울고싶을때 듣고 울고
극뽁♡을 외치게 되는 곡입니다.
https://youtu.be/7rNbiR6rCoM Rod stewart - My cherie amour
스티비원더의 마세리아모르..는 많이들 아실건데..
저는 요버젼을 더 좋아합니다.
스티비원더옹의 노래는 으왕! 꿀발라쪄! 라면
로드옹은 헤헤..귓구뇽을 간지럽혀주마..데헷..하는거같아요..
https://youtu.be/zNBj4EV_hAo George michael - jesus to a child
고3때 이앨범 싱글이었는데요..
그걸 시디피에 넣고 주구장창..야자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나요.
꿀야자를 만들어 줬었는데..
https://youtu.be/XDeiovnCv1o Madonna - Take a bow
꿀야자 2탄이었지요..(공부는 안했나봅니다)
11살때 마돈나 보그를 엠티비어워드에서 보고는 반했는데..
그닥 곡들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근데 이곡은..넘나 내스딸인것!
https://youtu.be/lUCLYRcvqD8 Kamelot and shagrath - march of mephisto
저는 딤무보거를 참 좋아합니다..
(신랑은 딤무보거를 좋아하니 딤무버거를 먹어라..라는 이상한개그를 합니다만..진짜 누가 합성했더라구요...)
암튼 딤무보거를 듣는데..이곡이 나와서 듣게 되었어요..
카멜롯의 다른 곡들은 그냥..저냥..이지만 이곡은 참 좋아합니다.
(카멜롯인데 왜때문에 미쿡밴드죠?!)
뜨홍홍
적다보니..장르가 뒤죽박죽..
...
막듣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