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안정환)
차범근 - 허정무 - 박지성
(손흥민) - (구자철) - (서정원)
유상철 - 김남일
(기성용) - (김주성)
이영표 - 김태영 - 최진철 - 송종국
(김진수) - (홍명보) - (이정수) - (차두리)
이운재
(김병지)
한국인을 전제로 감독은 원정 첫 16강 허정무...
3백하면 홍명보 넣고싶지만.. 4백을 선택해서 홍명보는 어쩔수 없이 후보에요ㅠㅠ
이게 역대 한국축구선수 베스트22명의 정석이 될듯 싶네요..
전성기를 전제로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어떤팀을 만나도, 어떤상대를 만나도 솔직히 할만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