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대의 병신 짓을 보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퍼스트 오더가 더 병신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대립관계를 보고 있으니 영화 평가 하는 유튜버 들이
머저리가 맞다고 생각되네요.
그 이유는
첫째도 명령 무시
둘째도 명령 무시
셋째도 명령 무시
입니다.
처음 혼자 잘났다고 선빵 날리다 아군 폭격부대의 몰살은 어의 없다군요
사령관 레아가 돌아 오라고 명령에 불복종 한 결과로 말이죠
그때 죽은 동료 들에 대한 미안함 정돈 표현 해주면 안되나요? 워 게임 중인 어린 애들 보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정신 못차리고 비밀로 핀과 로즈 말대로 코드브레이커 찾으러 가는 작전
성공했으면 모르대 아무 도움도 안되고 실패에 그마저 결국 실행하는 홀도의 작전에
아군 피해만 키우는 병신짓이였다는 걸로 마무리 됩니다.
이와중에 반란 이라니.
마지막 버려진 저항군 기지에서 적을 상대로
구식 무기로
적은 병력인 상태에서
전면전 펼치는 포 다메론은..대체
보는 내내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가 명 지휘관으로 보이더군
적어도 존스노우는 반란은 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중 명령 불복종은 총살인지 잘 알려주는 캐릭터 였습니다.
그 모든 걸 용서 하는 레아와 저항군들을 보니 .........희망이 없습니다.
얼른 핀과 로즈, 포는 총살 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