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물을 향해 살금살금
살금살금 다가가 봅시다~
앗 눈이 마주쳤다!
도망가자!!!!
이러고 놀고 있으니
바보냥이가 한심하다는 듯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초점은 나갔지만 느낌 아니까
필름으로 찍은 바보냥이 모음.
뭔가 흡족한 표정이네요
뭔 고양이가 천의얼굴이야.
턱선 자랑하기
는 오늘도 잡니다.
흑백으로 찍은 바보냥이 모음
잘생김
잘생김
찹쌀떡
참 하얗게 잘 관리합니다.
제 배경화면ㅋㅋㅋㅋㅋ
하 예쁘게 나왔고만
지나가는 아주머니께서 나비야 이리 와 봐라 하며 손을 내미셨더니
저게 뭔가 보는 중
레어한 똘망똘망 사진으로 근황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