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게시판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왠지 우리가 마치 무한도전 전체를 까는거 같잖 수
난 무한도전을 사랑한다고
7년을 함께하고 있는 또 새로운 가족이란 말이오
다들 안 그렇습니까 ?
무모하게 시작하긴 했지만
한결 같으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매번 보여주고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가 참 좋은 프로그램 아닙니까
사비를 가끔은 털기도 하면서 좋은일도 하고 길이
랑도 잘데리고 가서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네요 (길씨도 변화가 필요하것죠 ?)
해 해해 나는 머리가 안좋은가봐
요 yo ... 무한도전 3년이면 시청자도 예능인이 된다는데 난 안되네요 ㅋㅋ 아 세로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