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5퍼 뷰게, 5퍼 육아게 눈팅러인데 육아로 피폐해진 정신을 예쁜 화장품들 구경하고 위안받아요
나름 미니멀라이프 추구하고 있어서 잘사지도 않지만 구경만해도 좋아요
아는것도 없고 사는것도 없어서 뷰게에 글하나 써본적 없지만 매일 들어와요
뷰징어들은 얼굴도 맘도 예쁘고 말도 천사처럼 예쁘게 하고 너무 좋아요
화장품 구매욕구는 없지만 뷰게 발색보고 삶의 휴식을 갖는 저같은 눈팅러도 있답니다
뷰게 분탕질하신 분 조용히 신고하고 나니 오늘은 뷰징어들께 감사의 글을 쓰고 싶었어요
고마와요 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