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봐주세욥 ㅎㅎ힣ㅎ
1일차 : 공항도착 (9시 도착) -> 숙소로 가서 짐맡기고 -> 오사카 성 (+해자 뱃놀이 + 아쿠아라이너) -> 통천각 + 게이타쿠엔 정원 + 시텐노지
-> 우메다 공중정원 (+나카노시마 공원) -> 덴포잔 대관람차 -> 숙소로 귀환
2일차 : 후시미이나리 -> 기요미즈데라 -> 은각사 -> 아라시야마 -> 하루카스 300
3일차 : 히메지성 (+고코엔) ->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 도톤보리 관광 -> 헵파이브 관람차
4일차 : 덴덴타운 -> 공항 (18시 출발)
처음에 계획할때는 주유패스 2일권 끊고 하려고 했는데 점점 교토랑 히메지 넣다 보니 하루에 몰아넣게 되버렸네요
1일차에 주유패스 쓰고, 2일차에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100엔정도 아낄수 있고 편하니까 그냥 사려구요) + 케이한 교토/오사카 탑승권 쓰고,
3일차에 히메지 투어리스트 패스 쓰려고 합니당
계획 수정이나 그런거는 뭐.. 가서 유동적으로 하면 되겠죠
숙소는 벤텐초에 호텔 3일 잡아놨어요
일본어는 못하지만 워낙 관광지가 많고 한국인 + 중국인 죄다 우르르 오니까 대충 몸짓발짓이면 어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가서 먹을걸 추천해주십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