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실록 2017(바보 즉위 18년째)]
일당독재 ㅇㅇ게가 오징어나라를 집어삼킨지 벌써 수년
그들은 사소한 정치이야기에서도, 조금이라도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북방 유머게시판의 종자들이 링크를 타고와 언론을 막았고,
반대수가 떨어져서 진압할 수 없을 때에는 해당 게시판을 알바, 적폐, 십알단으로 몰았다.
적폐몰이가 실패했을 시에는 아무도 인정 안하는 피해자를 자처하였고
제일 내로남불임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들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인 척, 책임을 회피하지만
작성글보기는 모두에게 정답을 보여주더라
ㅇㅇ게의 분탕에 지친 오징어들이 자게에 모여 ㅇㅇ게의 분리독립을 주장하니,
ㅇㅇ게는 반대와 신고차단으로 수많은 오징어들을 짓밟는 것으로 답하더라
오징어들의 지도자 바보는 503국의 재판이 이끌려간 줄 알았으나
재판 중에서도 오징어들을 지켜보며 돈이 되는 ㅇㅇ게를 훨씬 편애하여
소수의 ㅇㅇ게인과 다수의 타게 오징어들을 처단하니
묻 오징어들이 이것이 참으로 민주주의가 맞는가 원통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