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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22주차_최대 난관에 봉착
게시물ID : wedlock_13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칫솔과치약
추천 : 9
조회수 : 343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1/04/05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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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께서...

12년 전 외할머니 장례식 장에서 먹었던 
아욱국이 먹고 싶으시답니다.ㅡ..ㅡ;;

아니... 12년 전이라니...
그것도 장례식장에서...ㅜㅜ

저는 맛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아내가 아욱국을 맛있어했던 것이 기억나긴 합니다.ㅎ

아내가 맛있다고 하기에
제가 음.. 새우육수인가??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퇴근할 때 마른 새우 사다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먹는 것보단 진하고 조금은 자극적인 맛이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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