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성별,인종,종교) 자유의지를 갖고 행복한
권리를 갖습니다. 단지 신체적 이념적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존중하는데 <페미니즘> 과 <여혐> 을 주장하는 분들덕에 없던 여혐이 생길지경입니다.
저는 문빠 입니다.
예전부터 노빠에이어 문빠로- 운이좋게 문캠에서 대선활동을 도왔으며 이번 추석에 청와대로 부터 이니선물셋트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문빠이며 적극지지를하지만 시게에서 행하는 배타적 행위와 <모든 선은 우리다> 라는 선민사상으로 질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저는 문빠도 페미니스트도 아닌 사람이 될것같습니다.
“증오를 가득찬 사람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