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개쓰레기 병신이라도 경호원이 떡대가 있고 험악한 분위기인데 그 상황에서 멱살잡고 대든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될까요?
전 매경 기레기 이 새끼 사고 친 시점이 쥐박이 애들 긴급 회동한 시점 뒤라는 게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경호원이 끌고 가 폭행한 건 어쩐지 상당히 유도된 폭행사건과 비슷해 보입니다.
전에 세월호 유가족과 식사 후 택시를 타려던 민주당 의원에게 시비걸어 유가족이 갑질한다고 여론 유도하던 사건과 패턴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 사건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 판결 받았고 택시기사의 모함이라고 밝혀졌지만 아무도 모르게 잠잠해진 거 보면 지금 이 사건과 상당히 유사점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