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 외교의 방중성과와 언론에서 제기되고있는 홀대론에 대한 반박을 했는데
이를 언론들은 어떻게 전했을까요...?
네이버 뉴스검색 최신순으로 박수현 대변인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네 저 많고 많은 기사중 박수현 대변인의 방중성과와 홀대론 해명에 대한 기사는 단 2개 뿐이네요.
그것도 굿모닝충청과 중도일보 라는 충청도 지역지만 기사를 썼어요. (칭찬해)
반면에 자기들이 쳐맞고 위문받았다는건 대서특필하듯 기사를 쏟아내고 있네요...
청와대 대변인의 방중성과 설명보다 자기들 기자들 맞고온거 위문받았다는 기사가 도배되는
이 어이없는 언론들에 의한 언론통제에 얼마전 썰전 내용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