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전형적이더라. 그동안 지지율 높아서 좀 찌그러져있나 싶더니 이제 제대로 흔들려고 나섰더구나.
중국가서 닭똥 치우느라 피똥싸는 문통한테 아주 쌩지랄을 시작했더만.
야 이 개xxxxx 존마니 시벨리어스한 십숑세끼 삼시세끼 볍신색휘들아..
노통 한 분이면 됐다. 다시는 안 잃는다.
연말 모임 신년 가족모임 어디서든 니들의 왜곡을 까발리고 설득하고 댓글에서 싸우고 미친 것처럼 뛸거다.
니들이 미쳐날뛰니..나도 미쳐날뛸거다.
다시는 안 잃는다. 노통처럼 허망하게 안보낼거다. 에이 그지같은 것들.
P.S. 니들이 문통을 흔들기 위해서는 먼저 수천만의 지지자를 밟고 넘어야 할 것이다. 그들중 상당수가 흔들려 흩어지더라도 너희는 다시 40%의 코어지지층을 밟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 중 일부가 흔들려 흩어지더라도 10년의 한을 품고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분을 참고 살아온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권리당원 150만. 박정희교 신앙이 아닌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 외신을 직접 읽으며 스스로 교육한 사람들. 우리들은 밟히지 않는다. 논리와 이성과 합리로 너희들의 어거지를 되려 밟아줄 것이다. 이미 영향력 없는 너희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자발성과 헌신의 영향력 앞에 너희가 밟힐 것이다. 단언컨대 너희는 문통의 근처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