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을 넘어섰다는 카더라통신,(넘어섰다고 해도 국빈방문중인 구카의 기자단을 폭행한다는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기레기들 싸가지가 없다는 뇌피셜, 맞아도 싸다는 선동이 어떻게 먹히는지... 오유 시사게의 반지성적 행태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물론 한국정부에 호의적이었던 중국정부에 박근혜정권이 신뢰를 잃음을 넘어 중국을 조롱하므로 국민적 반한정서를 불러잃으킴을 잘 알고있습니다. 세계적 경제격변기에 사면초가에 놓인 문제인정부에 힘을 싫어줘야 할 때라는 것도 알고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얼토당토않은 프레임조작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