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쪄용~~~~~
친정에 가있는새 택배가 와서 다음날 부랴부랴 열었습니다
반가운 스틱분유와 쪽지가 있어서 심쿵!!
유통기한 널널해서 매우 좋아요 히히
있는 캔 다 먹이면 바로 스틱으로 갈아타렵니다
남양 불매운동중인데 어쩌다보니 아들 분유를 남양 먹이지만...
아들이 잘만 먹어준다면 애미의 신념쯤이야 잠시 주머니에 넣어두고 ㅠㅠㅠㅠ 크흑
저희 친정엄마도 보시더니 정말 감사한분이라며 함께 고마워하셨어요
추운날씨에 마음 훈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핫팩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