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레기들을 전부 중국보내서 중국 경호원들에게 참교육 받고 와야함.
================전문 일부=========================
현아무개 논설위원(42)은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40분께 제주시 연동 사거리에서 백아무개(57)국장 일행을 우연히 마주쳤다. 이후 이들은 함께 술자리로 이동했는데 백 국장이 “술을 못 마시겠다”며 귀가하려고 하자, 현 논설위원은 팔꿈치로 백 국장의 얼굴과 목 등을 8차례에 걸쳐 때렸다. 이 장면은 주변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 논설위원이 백 국장에게 “공무원을 그만두게 만들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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