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기자 폭행에 대한 인터넷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맞을짓 했겠지 와 문정부 타도이다. 바닥을 기는 일반적인 국민의 언론 신뢰 때문일까? 폭행 사건임에도 언론에 대한 시선은 차갑다. 문정부 타도는 물론 503호 부대 이고. 그들 마저도 기자에겐 관심 없다.ㅋ 그냥 문정부 까는게 목적이다. 기자의 건강 상태 따윈 알바 아니라는 식이다. 하여간 둘다 기자 폭행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언론인이 새겨 듣고 생각해 볼일이다. 니네 편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