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치료비를 문재인 정부에서 정산하기로 했고,
이어
귀순병사 오청성씨 치료비도 국가에서 부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씨의 치료비 부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탈북주민 지원대책기금으로 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오씨의 치료비는 현재까지 1억원 이상 나왔답니다
오씨는 폐렴, B형 간염, 패혈증 등의 증세까지 보여 치료비가 단기간에 급증했으며 앞으로 더 증가하겠죠~
모두 님비주의로 문케어를 방해하는 사리사욕 자영 의사보다
공적 사명감이 투철한 이 교수의 서민에 대한 인술에 문 정부가 박수를 보내는 것이겠죠
가급적 헬기 빚도 지원되어 자유롭게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