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9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에없는★
추천 : 4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4 04:08:34
내가 기침하면 아무말없이 더 세게 안아주던 당신이
이불을 차면 자다가 보고 다시 덮어주던 당신이
어린 내가 이제야 알았어요 나를 사랑했던거 이제야
알수있게 됐어요 날 좀 안아주세요 기침이날때마다
목보다 마음이 더 아파서 참을수가없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