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유장관님 닉넴)님은 경기도 지사 나와서 낙선했고 대구에서 나와서 낙선했고 할만큼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유뽜로서 많은 욕도 했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또한 우리 국민들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노 대통령님 탄핵시 많은 고통을 받았고...
통합진보당 사태때도 많은 고통을 받았고...
장관시절 많은 노고가 있었고 반대에 의해 많은 질타도 받았습니다.
저는 유빠로써 이제 첨맘님이 개인의 삶에 충실하고 행복하셨습합니다...
지식 소매상의 역할을 방송이나 책으로써 하시면서... 개인의 행복을 누렸음 하네요...
저 또한 첨맘님의 능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셨음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 동안의 국민의 외면과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당활동이나... 수 많은 노고와 고통을 알기에...
개인의 삶에 충실하면서 미디어로써 국민들에게 지식을 나눴음 하는 바람이네요...
저는 문빠이기 이전에 유빠입니다... 첨맘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이렇게 적어보내요...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