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가 붙으면 오프라인보다 더 비싼데다가
취소를 하려면 돈을 30,000원을 내랍니다
12월7일목요일 주문, 12월 9일 취소했더니
전화와서 3만원 내놓으래요 이미 해외에서 보냈을경우 배송비가 추가로 든다나....
근데 아직 배송 준비중 입니다(12월 13일 13시 기준)
또, 금요일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지들이 발주 넣으면서
현지 금액이 상승 했으니 돈을 더내라고 하구요
다른 업체긴 하지만 참 약관 자체가 소비자에게 불리한듯 하네요....
정발된 소프트웨어가 얼마 없어서 해외판을 몇개 구매하려 했는데
영 껄쩍지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