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진 요즈음...
저야 이젠 상관없지만, 총각시절에는 이 맘때가 참 들뜨게 만드는 시즌이지요..
바야흐로...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의 다양한 파티와 행사들...
뭐..애인이 있으신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솔로들은 정말로 옆구리도 시리고, 지갑도 시리고, 아무튼 이래 저래 추운시즌...
자한당의 국개의원님께서 "싱글세"를 주장하셨던 내용을 아시려는지...
애인없는것도 서러운데, 세금도 삥 뜯길뻔 했습니다....
역시 자한당은 버릴 카드가 한명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