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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6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수미생
추천 : 1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3 03:01:21
19살 봄 마냥 따뜻하던 계절에 첨 만나서 사귀게 되었죠
뭐 그냥 너무 이뻤어요. 아직도 눈에 선~해요
그 이후로 사겨본 적이없기두하구여
남중남고에 여자란 생물엔 전혀 일가견이 없던 저는 그냥 뭐 어버버버 거리면서 이끌어가는대로 끌려다니고 배웠죠오
그렇게 계속 쭉 사귀었어뇨
스킨십은 머 많이 해봤자 허그정도였구요
손잡는데만 3주가량 걸렸어요..(소심해서)
그렇게 19살이 흘러갔어요. 그친구는 공부를 하는 친구였기에 저는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전 음악하던 망나니였구여.
수능이 끝나고 나서부턴 여행을 다녔어요 그냥 마냥 즐겁게
둘이서 한 약속이 있었어요. 20살되기전까진 스킨십 하지말고 관계도 가지지 말자구
그렇게 20살이 되고나서 첨으로 키스를 했고 첫경험을 했어요!
1월 1일에요
잘 사귀고 싸운적도 없던 저흰 21살에 헤어지게 됬어요.
제가 늦바람이 들어서 기숙학원을 들어가게 되서... 못기다리겠다더군요. 그렇게 아련하게 지나간 사랑이였어욬ㅋ
자세히 적고 싶은데 스왑일 거 같아서.ㅏ.ㅏ.
마냥 좋았고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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