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아마도 독점권을 줬으니 가격을 정할수있는 마켓파워를 쥔셈이니
잘 사용하면 자중손실도 최소화하고 괜찮을듯해용.....
근데 보통 독점권을 주는 이유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정기간동안 독점적 지위를 보장해주는것인데
이렇게 가격차별을 해버리면 괜시리 이익만 만들려하는거 처럼 보이기도 하구...흐음..그냥
가격차별을 하는것 보다 평균비용 수준에 가격을 책정한뒤에 소비자의 주머니를 배려하는게 나을려나요...??
그렇게 하면 독점기업이 손해니까 얘들이 안할려고 할수도 있고...
사회 후생측면으로 봤을떄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아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