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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1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겸둥이앓이★
추천 : 7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1 17:23:27
시츄 두마리를 키우는 루비애미입니다.
엄마시츄 루비를 먼저 키우고 있었고
루비의 아들 금쪽이는 고모댁에서 키웠는데
고모댁 사정으로 얼마전부터 저희집에 있어요.
안방에서 거실로 보일러관이 지나가는데
두 녀석이 각자 다른날에 저렇게
똑같이 비슷한 위치에 앉아있더라구요.
따뜻한거 좋아하는 건 똑같구나~
별건 아닌데 웃겨서 찍어봤어요
세상의 모든 반려견,반려묘와
밖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다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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