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기사들을 보면
기사가 게시되고 조직적으로밖에 볼수 없을정도로
그들만의 공감 비공감 클릭이 빠르게 시작되는걸 볼 수 있네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작성자 삭제를 하고요.
오랜만에 기사 읽으려고 들어가서
비공감 눌러댔지만,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이런 기사 글 너무 멀리 하지 마시고, 한번씩 평가하면서 그릇된 댓글로 인해 일반 시민들의 오해가 없었으면도 합니다.
또한 이런 조직으로 추정되는 집단, 한번 조사했으면도 하네요~~
p.s 오늘 살펴본 기사는 참..
한중외교와 공공기관 취업특혜,
정청래 서울 시장 출마 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