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Hope
추천 : 2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1 04:44:55
크리스마스 이후
기념일, 생일이 겹쳐있어요
근무 시간이 맞지않아 크리스마스에도 잠깐 만날 예정인데,
하루 왠종일 같이 있지 못해서 그런지 그날 뭘 하자고 그래도 시큰둥한 느낌이에요
기념일은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하필 그날도 근무가 늦게끝나는 날이라 볼수도 없을것 같고... 첫 기념일이기도 하고 생일도 있어서 이것저것 생각중인데..
그래도 다음달부터는 더 자주볼수 있어서 저런부분에 서운한 점이 있다는건 내비치지는 않고 있어요
문제는 상대가 연애를 거의 안해봐서 그런지 평소에도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결국 내가 본인을 리드하길 원하는...
그리고 난 전 연애랑 비교하기 싫은데 비교가 자꾸 되는 그런 상황..
좋아하지만 늘 뒤에서 혼자 서운한, 그런 복잡한 기분이네요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