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새끼들한테 노예같이 정치적으로 지배받고
교활한 사탄은 교회, 절, 사이비 가릴것없이 성역이란 거짓아래 우리들의 희망마저 그들의 욕심으로 배를 채웠다.
그들의 공통점은 인간애 자체가 없으며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무엇이든 저지를 수 있다는것. 물론 철면피는 기본이고..
달콤한 그들의 속삼임에 항상 주의하고 응징하자.
정권, 언론교체 그리고 종교계까지 점차 점진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식 개혁이 완전히 자리잡히기 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악마새끼들 하나하나 정의로운 심판을 꼭 해야할 것입니다.
지옥은 텅 비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