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이겨서 게임을끄려고할때

내가 팀에서 훌륭하게 또는 게임내에서 훌륭하게 게임성을 진행하였고

상대방도 아 졌네 라고 인정할 게임이

되어야 종료한다라는 마음가짐이 많으실텐데

솔직히

내가 훌륭히 운영했고

깔끔하게이겼다 라고 해야 인정받는거기도하지만

이기기위해서는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정상아닌가요?

e스포츠도아니고 실제 스포츠에서

관객의 야유를 버티며 이겨내는 선수단이

훌륭한 이유가 그거아니였나요??

스포츠에서도 비난 야유 조롱이 많은가운데 (심각할경우 물론 제재가있지만)

제재가애매한 야유가많습니다.

그러니까 시청자들이 왈가왈부하는거겠지요.

홍구의 행동이 저는 

게임중에 이루어졌기에 비아냥이 아니라고봅니다.

진 상대에게 게임후에 한 행동이였다면

그때 욕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