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영수회담 제의?
너무 뜬금 없지 않나요?
아침 6시30분에 전화를 걸었고
박지원은 물론이고 우상호도 모르고 있었다는데요?
아주 급하게 딜을 해야 되는 문제가 생긴듯하다는 의심이 드네요
엘시티 사건에 야당 실세도 관련있을거란 뉴스가 있었는데 혹시 이건가...?
어제 삼성 이재용이랑 재벌 총수 몇명 검찰 조사 받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긴건가?
도데체 먼일이 생겼길래 급작스럽고 황당스러운 2인 영수회담을 제안한 걸까요?
박근혜는 여유있게 내일 만나자고 했네요.
100만 민심을 뒤로 하고 먼가 뒷거래를 하는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