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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재계 확산 주목
게시물ID : sisa_1001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년전사
추천 : 8
조회수 : 118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08 23:30:01
내용인 즉 신세계그룹에서 근무시간 줄인다고 발표했네요.
월급제 정직원들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시급제 비정규직 직원들이나 무기계약직의 직원들은 내년 최저임금이 올라도 비슷한 임금을 받게될 처지가 되는거 같네요.
이마트의 경우 12시 마감에서 11시 마감으로 심야수당을 줄이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기도 하고요.
취지는 좋지만 시급제 직원들은 인상된 임금을 맛보기도 전에 허탈할거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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