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아셧다고 생각합니다. 그인간들은 우리를 개돼지로 보지않습니다. 단 우리는 호구가 되지는 맙시다.
경쟁게임에서 살아남기위해 접었던 복귀유저나 신규유저를 유치시켜서 활성화시킬려고 해서 게임을 돌아가서 수익을 낼려고 하지.
뭐시기당마냥 나라가 쳐망하든 상관안하고 지배만 두둘기고 뒷돈먹고 세금쪽쪽빨아들이고 국가가 병들어뒤지던 상관안하는 1도 안하는 색히들은 될수가없습니다.(게임이 망하는것보다 길게 유지시키는게 좋으니까)
글을 다보니
1번. 한쪽에선 과금구조로 말하면서 게임을 까고 조금더 세게말해서는 이렇게까지 해서 하는데 호응해주는게 더 나쁜색히다
2번. 테라 m에서 꾸준히 한달에 만얼마씩 결제하면서 그냥 즐기는데 왜 하기만 한다고 개돼지 취급을 받아야하죠?
라는건데 저도 일개 게이머입장에서는 저런류에 게임을 젓같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만 둘다 서로 한다고 깔필요도없고 한다고 까엿다한들 화낼필요도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까는 관점이 상관이없어요.
2번같은 경우에는 건전한 취미생활로 본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아주 바람직한 행위입니다.
이게임을 왜 까냐?에서 까는입장에서를 이야가하자면
테라m 양산형 모바일이러고 하는것들이 왜 시발시발 하느냐?
테라pc판을 해본사람들입장에서는 괴리감에 휩싸인다. 도대체 다른 rpg모바일 게임이랑 나온게 뭐가 다르냐? 라는 생각과.
물론 이게임에서도 pvp모드같은건 동등한스펙과 레벨을 맞추고 미니미한 aos게임마냥 뜰수있게 한 부분이라던가
레이드같은경우에는 컨요구를 요구하는 부분이라는걸 보면 완성도 자체는 괜찮은데
더 지저분한것은.
캐쉬를 상징하는 보석개념으로 내놓는것에서 끝나는것도아니고
환불하는거를 어렵게 할려고 그 캐쉬보석으로 또 바꿀수있는 또다른보석개념으로 두개를 쪼갠것도 그렇고 보면 게임거래에서도 게임돈이 적용이 안되고.
뭐가 나올지 모르면서 확률은 소수점보다 더안나오는 확률인 상자로 게이머를 피폐하게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넥슨 게임 마비노기 영전에서
확률조작 사건까지 나왔는데 대충 뽀지던져주고 끝냈죠. 그래도 대충 사과하고 저렇게 끝내는 이유는 너희들은 이래도 게임 할거잖아? 이런태도입니다.
저도 현질자체가 있는건 전혀 이상하게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원하는거를 돈주고 사는 소비행태에서는 자연적이면서 보편적인거라고 봅니다.
게임자체가 또 이런게 이득이 생기는지라 중국에서 게임을 이제 사와서 광고를 하는데 그냥 대충 이름있는 연예인 해가지고 이게 게임광고인지
통신사 광고인지 음식소개 광고인지 대충 찍다가 마지막에 게임로고만 붙이고 지금 다운받으세요!!하면 다되는 심보+
사채 신용불량까지 나오게 만들어서 도박이라는것이 앵간한 놀이터가는것보다 쉽게 접근하게 했다는거에서 전 극혐합니다. 아무리 적은 비율이라도
도박의 구렁텅이로 삶을 아작내는거에는 꾸준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이런게임이 왜 욕쳐먹으면서 나오냐?? 이런게임 극혐이라는 저같은유저가 많아도 왜 내느냐?
별거없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면서 애정하는사람들이 쓰는 돈보다.
유저수 0.15퍼센트밖에 안되지만 고과금 유저라고 하는사람들이 그사람이 지르는 매출이 40퍼센트를 넘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위법도 아닐뿐더러
적은투자로 큰수익을 얻을수있는 장사를 왜 안하겠습니까? 적어도 저 고과금유저포함+일부 80~90프로 유저들이
적당히 지르는것을 합치면 돈이 쑥쑥쑥 들어오는데. 마다할 기업있음? 모험으로 게임내서 쪽빡차는것보다
저 돈을 쓰는 극소수 고과금유저가 5퍼센트만 게임에 나와도 그게임은 그냥 수익부분에서는 탑급이 됩니다. 그냥
게임하는건 죄가 아닌데 등쳐먹게 냅두는 호구까지는 되지 맙시다. 적어도 이런부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