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에서 제보자가 1박2일피디라는 내용의 감독편으로 재밌게 봤는데
오늘 일곱번째 이야기 언론편이 나왔네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당시 언론은 박정희의 정책홍보수단 이었네요
젊은 시절을 강제노역과 강제 결혼으로 삶을 모두 망쳐버리고,
내 나라에서 이런 엄청난 국가 폭력을 당하고도
누굴 탓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 땅에 저렇게 집착하시나보네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다는 유일한 근거 아니었을까요.
기사 캡쳐를 했는데 전체는 못 올리겠네요.
나머지는 출처 링크를 통해 봐 주세요.
지난 이야기들도 읽어봐주시고,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