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시금치가 땡겨서 돌기 시작했는데 돌다보니 145회네요.
대부분의 빨봉은 요기서 파밍했습니다. (도발요정에게 감사..)
3제대 6턴 S랭 클리어. (일하는 시간엔 거의 못해서 횟수가 많진 않네요)
은지3 시금치2 그외 한정드랍 다 먹고 현재는 코어행..입니다만 ots44 스킨이 나온다니
나오면 좀 모아둘까 생각중입니당.
생각보다 코어 드랍이 괜찮은거 같네요.
빨봉 1100회 열어서 얻은 인형이라곤 캘리코 한장 뿐이지만 더 열어서 못얻으신분들도 계시니 운이 좋은 걸로 ㅎㅎ
장점은 은근히 인형들 렙업이 잘된다는거랑 은지가 생각보다 잘나온다는거..(시금치보다 잘나옴;;), 코어 수급도 되고..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앞에 5발판에서 발암) 도발인형내지는 쥬피터 한번+ 보스전 할 제대가 필요하다는거,
탄식이 적게 들지는 않는다는거 정도..(깡쥬피터+보스제대 말고는 3~4링 권총제대랑 전투력 6천정도 제대 하나 필요합니당..)
저처럼 하루에 오래 못하는 사람은 수복 15회 채우기 힘든데 여기 몇번 돌면 15회 금방 채우긴 하네요;;
저체온증 8일 남았는데 히든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가더라도 4링 이상으로 짤 수 있는 제대가 5제대 정도 밖에 안되서 걱정.
여튼 1-4돌고 은지, 시금치, OTS44 많이들 드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