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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6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는오해다
추천 : 3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06 17:59:43
양복위에 새신랑이라고 부모님이 사주신 베이지색 새 코트를 입고 신정역 버정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앞에 지나가던 차가 눈똥 구정물을 튀겼어요. 아놔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있나요..
옆으로 서있기에 그나마 안은 안젖고 타이까지만 좀 젖었는데 앞으로 서있었으면..
아니 애초에 그차 뭐냐 진짜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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