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퓨처펑크> 예술이란 항상 발전하는 법, 무시받는 장르지만
게시물ID : music_139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파
추천 : 1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5 08:57:31
https://www.youtube.com/watch?v=jDwZTjQIgSc






https://www.youtube.com/watch?v=Lo8xNfqAt1g







https://www.youtube.com/watch?v=htl43T95ddI









https://www.youtube.com/watch?v=lDjgc53risU




친숙한 80~90년대 향수를 뒤틀고 변형한 장르라고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퓨처펑크 혹은 베이퍼웨이브
(대략 2010년대에 들어와서 왕성해졌다)
로우 파이 믹싱, 디스토션 그리고 샘플링이 이 음악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음악성에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믹싱 구리게 하고 퓨처펑크랍시고 막 내놓은 노래도 꽤나 있다..

허나 모든 예술은 발전하는 법 
일렉트로닉 음악이 꽤 오래전에는 음악으로써 취급을 받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퓨처펑크도 위와 같이 실력있는 뮤지션이 등장해서 음악을 내놓는다면 
또하나의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발전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결론은 Pomrad 노래 좋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