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좋아-민서 윤종신" 한 30번은 들은거같은데..
정말 가슴 후벼파네요...
이거 듣고 있으면 1분안에 눈물흘릴 수 있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가슴아픈 가사를 쓸 수 있을까...
민서의 목소리도 너무 슬프고..
마지막가사 "길었던 결국 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