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악몽꾸고 막 힘들고 출근하면 틈나는 시간에 막 생각나 점심땐 뭐먹을따 이거좋아하고 저거싫어하고 그런생각나고 .. 퇴근할땐 이시간이 전화했었지 아니먄 일찍끝날땐 만나러갔었지 ..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 그렇게 저녘이 되면 다시 저녘엔 산책하는것도 좋았고 우리 사랑할때 생각들이 나 다시 밤이되고 내일을 위해 잘준비를하면서 옆에 기대어 자던 너를 그리워 하고 .. 잠에 들면 새벽에 다시 악몽에 잠을깨고 다시 만나는 행복했던 꿈을 꾸면 한동안 울다가 .. 다시 잠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