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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6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모7★
추천 : 10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7/12/03 09:23:52
어제 새벽 한시랑.. 새벽 네시랑... 그리고 이 글쓰는 지금도...
신음하시는데.. 안쓰럽네요....
소리에 잠을 계속 깻는데.... 어휴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 한층에 방이 세갠데 또다른 방 분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
물론 안쓰러운건 ... 제가요... 나도 아파보고파 킇흑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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