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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포스트잇★
추천 : 1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02 18:45:05
친구들은 연말이라 연말모임잡고,
임신출산을 함께한 얼굴모르는 밴드방에서는 내 물음에 답도 없고,
남편은 첫째랑 둘째 편애가 눈에 보이게 심해서 한소리했더니 나보고 "지,니,"라고 하고...
우울하다...
우울하다고 계속 우울하다하니 주변사람들 다ㅡ떠나는듯해서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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